안녕하세요.

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소토리입니다.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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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풀리기 시작했죠?

건조했던 날씨가 비도 내리면서 (..)

저는 날씨가 변화되면, 화장품을 기초라인부터 해서

싹 - 다 바꾸는 편인데요!

요즘,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,

기존에 쓰던 파운데이션과 쿠션을

쓸 수 없는 지경이 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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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제품이 없을까 하는 찰나에 좋은 제품을 접하게 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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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저는 서비스직이다 보니, 출근할 때

쓰는 화장품을 더욱더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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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제품을 5일 정도 쓰면서,

 제가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해요.

한번 포스팅해볼게요!

저는 파운데이션이나 BB보다,

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- 쿠션을 더 선호하는데요!

화알못이기에 작은 터치 하나만으로 극광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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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면서 수시로 덧바르기도 편하고,

미니 백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좋아하질 않을 이유가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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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제품은, 쿠션의 장점을 고루 모아논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.

미세먼지에 건조한 날씨에

일주일에도 수십 번 바뀌는 날씨에 제 피부도 많이 난리가 났습니다. ㅠㅠ

사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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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제품을 쓰고 난 뒤에, 여러 겹 덧바르지 않아도 되어서

피부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요.

이 계절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.

(핑크덕후라 케이스 또한 제 취향 저격 ..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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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, 자세히 살펴보아요 - !

제품 호수는 21호와 23호가 있어요.

 저는 21호를 사용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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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제 피부는 하얀 편인데요. t 존이나 U 존 또한

노오란 부분 없이 피부 톤이 똑같습니다..

 화사하게 제 피부를 표현해줄 호수라고 생각해서 21호로 -!)

쿠션이 촉촉해 보이는 게 한눈에 보이시죠?

제품 로고가 보이네요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