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내내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고 다녔는데
어느날 문득 거울 봤더니 안색이 너무 안 좋은 것이다.
피부관리 조금 받고 마스크팩 좀 열심히 했더니
트러블도 많이 가라 앉고 해서 좋아지는듯했다.
그러나 홀몬의 노예,
또 트러블이 미친듯이 폭발해서 진정, 수딩 주력 제품으로
기초를 싹 바꿔버렸다.
그리고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
쿠션을 사용하는 요즘.
촉촉함도 포기 못하겠고
트러블도 안 났으면 좋겠고
영양도 충분했으면 좋겠다ㅠㅠ
요즘 사용하는 제품은 촉촉한 루이앤레이 워터커버핀라이트쿠션.
진정쿠션이라고 해서 사용해보았다.
그리고 몇몇 다른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보니까
커버력도 훌륭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확신.
LUI&LEI Water Cover Pinlight Cusion
21호 -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톤을 표현
23호 -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톤을 표현
생기있고 건강하고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욕심쟁이이지만
21호를 선택.
패키지의 L 문자가
루이와 레이를 모두 뜻하나보다.
보랏빛이었다가 핑크빛이었다가
노란빛과 하늘빛도 나고 영롱한 글자.
SPF40 PA++
자외선 차단 지수도 있어서
자외선 차단제 바른 후 쿠션으로 덧발라주면
왠지 안심된다.
더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~
[본문] https://blog.naver.com/cynoleg1/221492510969
블로거 leesuyeon님의 루이앤레이 워터 커버 핀라이트쿠션 후기입니다.
감사합니다♥
It's your time to shine.
DIANA G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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